금상 | [좋은옛집] N작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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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사무국 작성일25-08-30 01:19 조회1,0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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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N작가 주택
설계자 : 홍진표 / (주)에이코랩 건축사사무소
작품설명
1. 마을과 거주자의 기존 삶의 방식, 그 쓰임의 새로운 형상 연희동 ‘N작가 주택’은 한 예술가 부부가 10년 동안 살던 주거와 작업실의 리모델링 작업이다. 본 주택은 연희동 궁동산 아래 1970년을 전후로 택지 조성된 3-40평대 소형 필지 구역에 위치해 있다. 급한 경사지에 다소 부족한 품질로 만들어진 이곳의 서민형 단독주택들은 준공 후 50년이 넘어 건물의 수명이 다해가고, 준공 당시 청장년이던 소유주들은 연로하여 하나 둘 건물의 주인이 바뀌고 있다. 본 작업은 10년전 이주한 한 중년 예술가 부부와 이 마을 모두에게 기존 삶의 방식을 유지하면서 그 쓰임의 새로운 형상을 찾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2. 건축의 일부가 된 골목, 익숙하고 새로운 풍경 최초 준공 시 1층과 2층이 주인집과 세입자 세대로 분리되어 사용되었을 것이다. 건물을 단독 사용한 현 건축주는 리모델링 전에 1층을 작업실로, 2층을 주거로 사용하였고, 층간 이동은 외부 골목 계단을 이용했다. 리모델링 후에는 1층을 주거로, 천정고가 높아진 2층을 작업실로 계획하였고, 층간 이동 방식도 유지했다. 대신 1층 외벽을 들여 마당을 넓히고 마당 바닥재를 골목까지 확장하고, 2층 현관부와 골목 사이 문을 없애 골목이 집의 일부처럼 느껴지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기존 주택의 익숙한 풍경을 유지하며 새로움을 더하는 방식으로 골목에 면한 담벼락과 기존 건물의 외벽은 그대로 남기거나 복원하고, 새로 만들어지는 구조, 입면, 볼륨 등은 기존 외피 안쪽에 살짝 보이도록 처리했다. 내부에선 일례로 공사 전 2층 안방 자개장과 이케아의 소박한 직부등의 조합을 새로 만든 1층 평상 침실에 익숙한 듯 다른 감각으로 재현하였다.
3. 필요한 만큼의 늘이고 줄이기 수직과 수평으로 건물의 볼륨을 늘이고 줄여서 실내외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의도하였다. 우선 계단형으로 대지가 조성된 마을이어서, 높은 대지의 옆집 조망을 해치지 않는 높이만큼 다락을 증축했다. 습하고 물이 차서 사용할 수 없던 지하 방공호 영역의 1층 바닥을 해체하고, 그 곳에 1층 구조 보강 목조 기둥과 일체화된 평상을 만들었다. 이로써 지하와 1층이 하나의 공간이 되면서 구분되고, 그 평상이 외부로 돌출되어 툇마루로 기능한다. 전망이 좋은 2층 발코니는 폭이 좁아 사용할 수 없었는데, 1층의 마당을 넓히기 위해 외벽을 안쪽으로 후퇴한 선까지 2층의 외벽도 안으로 들여 적정 너비의 발코니를 조성하였다. 결과적으로 1층에는 실내의 확장 같은 마당에 생기고, 2층에서는 실내외 모두 더 넓어진 시야의 조망과 공간 활용성이 확보되었다.
4. 기존 입면 유지와 목조 구조보강 및 증축 가장 쉬운 리모델링 방법은 기존 것을 새것으로 덮는 것이지만, 기존 골목과 마을 풍경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에 덧대어진 외단열을 벗겨 본래의 재료를 드러내고 복원하였는데, 부족한 치장벽돌은 산 넘어 재개발 현장에서 동일한 것을 찾아 해체 및 수거하여 사용하였다. 그 후에 구조적 기능이 없는 연와조 외벽 안쪽으로 지하부터 다락까지 새로운 구조를 만들었다. 따라서 기존 주택의 비정형 외벽과 슬라브 안쪽에서 정형의 田자 3차원 그리드를 찾아 기존 건축물의 구조 보강과 증축, 그리고 단열과 내부 수직수평을 잡았다. 구조가 마감이 되도록 목재 구조보강 및 증축을 택하였고, 1층에서 몸에 닿는 기둥은 목재, 보는 금속으로 계획했고, 2층은 전체 목조로 계획했다.
5. 기존을 보완하며 새것을 더하는 디테일 기존 외벽을 남겼지만 그것의 구조적 성능을 고려하여 기존 지붕의 슬라브를 일부 남겨 테두리보의 역할을 하고 4개 외벽면이 일체화되어 안이나 밖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했다. 1층과 지하 바닥에 기초가 없어 기초와 바닥 슬라브를 추가 타설하고, 2층 바닥도 무근 콘크리트로 두께를 보완하며 수평을 맞췄다. 구조 보강 보와 불규칙한 2층 바닥 하부면 사이는 무수축 몰탈을 채우고, 내부의 구조체와 기존 외벽 사이의 불규칙한 이격은 구조 두께만큼의 내단열에 더해 단열을 보완하도록 하였다. 처마와 물받이는 증축부 목재 외장을 보호하는 동시에 기존 건물 외벽과 내부 목구조 사이의 이격부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옆으로 치는 비가 내릴 경우를 대비하여 그 이격부의 측면과 상부면에 황동으로 물길을 만들어 치수하였다.
6. 구조와 건축의 일부로 계획된 설비와 가구 처마와 물받이, 선홈통은 기능적인 목적 외에도 지붕 끝과 외관을 최종 정리하는 장식적 역할을 가진다. 수평의 물받이와 연결된 2층의 수직 선홈통은 건물 4면에서 田자 그리드의 중앙에 놓여 구조와의 연관성을 가진다. 1층의 선홈통은 본래의 물처리 기능과 동시에 2층 바닥 슬라브와 외부로 돌출된 목조 평상 등을 받치는 구조적 역할을 겸한다. 가구적 요소나 사소한 장치 등이 구조의 일부이자, 전체 시스템의 부분으로 정리되어 작동되길 희망하였다. 1층 거실과 침실 사이의 선반은 목구조 기둥의 기능을 보완하며 금속 보를 받치고, 이동식 테이블은 그 선반의 만듦새를 따라 제작하였다. 1층 바닥을 들어올려 만들어진 평상은 가구와 건축의 중간적 성격으로 그것이 건물의 기둥과 일체화되어 계획되면서 1층과 지하를 구분 짓고 내외부의 경계를 넘나든다. 1층 수납공간과 2층의 수장고, 조명, 그리고 화장실도 가구이자 구조의 일부로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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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ssa Malissa님의 댓글
Malissa Malissa 작성일I started with 40+ sites that accept Australian players and cut the list to 15 using three hard disqualification rules, then ranked what was left. Here is a quick comparison of the ten Australian online pokies I tested, including their RTP, volatility, and the type of player each one suits. The animal symbols felt familiar during my sessions, but the icy mountain backdrop gave Wolf Treasure a moodier and more distinctive look than the usual copycat effort. Master of Lightning earned its place near the top of my list with a 98.08% RTP, the highest figure among these ten pokies. https://payidpokies1.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