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선 | 미술관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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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사무국 작성일20-07-18 15:24 조회8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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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미술관이 살아있다
소속 : 청원중학교 1학년 2반 양지선
나에게 북서울 시립 미술관은 우리 동네에서 자주 찾아 가는 친근한 미술관이다. 나는 이 미술관을 좋아한다. 이유는 다른 미술관들과 달리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미술관 전체에 둘러 쌓여있고, 넓은 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서 이다.
미술관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주변에 심어져있는 식물들과, 벽에도 심어진 식물들이 미술관을 숨 쉬게 하는 것 같다. 식물들로 인해 미술관이 살아있는 것 같아서 작품명을 ‘미술관이 살아있다’로 지었다. 딱 봤을 때 초록색들이 많이 보여서 눈도 즐겁다.
이제까지 전시를 구경만하고 지나쳤던 미술관을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소속 : 청원중학교 1학년 2반 양지선
나에게 북서울 시립 미술관은 우리 동네에서 자주 찾아 가는 친근한 미술관이다. 나는 이 미술관을 좋아한다. 이유는 다른 미술관들과 달리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미술관 전체에 둘러 쌓여있고, 넓은 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서 이다.
미술관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주변에 심어져있는 식물들과, 벽에도 심어진 식물들이 미술관을 숨 쉬게 하는 것 같다. 식물들로 인해 미술관이 살아있는 것 같아서 작품명을 ‘미술관이 살아있다’로 지었다. 딱 봤을 때 초록색들이 많이 보여서 눈도 즐겁다.
이제까지 전시를 구경만하고 지나쳤던 미술관을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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